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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수요 급증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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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소상공인 수요 급증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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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곳으로 확대··업체당 최대 200만 원 지원

    경남도청 (사진=자료사진)
    경상남도는 소상공인의 선호도가 높은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소상공인들의 신청 수요가 많은 이 사업을 위해 추경에 30억 원을 확보하고, 애초 500곳에서 1500곳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옥외 간판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시설집기류 구매, 홈페이지 구축 등 전반적인 경영 환경 개선을 지원해 호응도가 높다.

    특히, 이번에는 도색과 지붕수리 등 외부 인테리어 개선을 신설하고 새시, 셔터, 닥트공사, 환기구 교체사업을 추가로 반영해 소상공인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점포별로 드는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나머지는 사업주가 부담한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가맹업체로 제한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거쳐 간 상점은 우선 지원한다.

    다만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가맹점, 무점포사업자, 휴페업 업체, 최근 5년간 국비 또는 지방비로 관련 지원을 받은 업체 등은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다음 달 5일까지로, 해당 시군 소상공인 지원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 김기영 일자리경제국장은 "이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선호도가 높지만 재정 여건상 당초 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추가 수요에 대한 지원 대상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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