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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채소류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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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채소류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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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 광주전남지역본부, 농산물 가격정보 “얼마요” 2005호 제공

    채소 매대 (사진=자료 사진)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 자제 경향이 늘고 출하물량이 증가하면서 채소류 가격이 내림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우리 지역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장보기를 돕기 위해 광주전남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 2005호를 발행했다.

    “얼마요” 에 따르면 채소류는 기온상승에 따른 생육 여건 호전으로 출하물량이 증가하여 오이, 풋고추 등 채소류 대부분 품목이 내림세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나들이 철임에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외식수요 감소도 전반적인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과일류는 한식·시제철 등으로 소비 증가 요인이 있었으나, 방문객 감소에 따른 상차림 간소화로 수요가 크게 늘지 않은 가운데, 사과와 배 등은 큰 가격 상승 없이 안정세를, 참외는 겨울철 일조량 부족 등 기상악화로 출하량이 감소하여 오름세를 형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앞으로 2주간의 전망에 대해서 aT 관계자는 “맑은 날씨가 예보되고 있어 원활한 생육에 따른 안정적인 출하와 사회적 거리 두기, 선거철로 인한 청탁금지법 등의 영향으로 요식업소의 소비둔화가 예상되어 채소류는 내림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농산물유통정보 KAMI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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