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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참여 미드 '설국열차', 5월 17일 美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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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

    봉준호 참여 미드 '설국열차', 5월 17일 美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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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NT 제공)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 '설국열차'(Snowpiercer)가 5월 17일 미국에서 첫 공개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인디와이어 등에 따르면 미국 TNT에서 방송되는 '설국열차'(연출 스콧 데릭슨)는 당초 5월 31일에 첫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2주 앞당긴 5월 17일에 방송을 내보내기로 했다.

    TNT와 TBS 등의 브렛 웨이츠 본부장은 "'설국열차'는 2020년 가장 많은 기대를 받는 작품 중 하나"라며 "시청자들이 '설국열차' 시리즈의 첫 방송을 더욱 빨리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방송 일정이 앞당겨진 데에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청자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기상 이변으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고 7년이 지난 지구를 배경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운 채 끝없이 궤도를 달리는 기차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수평적 공간인 '열차'를 통해 양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빈부격차를 고발한다.

    이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설국열차'에는 제니퍼 코넬리와 다비드 딕스, 믹키 섬너 등이 출연하며,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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