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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이어 뮤지컬 '드라큘라'도 공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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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오페라의 유령' 이어 뮤지컬 '드라큘라'도 공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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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계 확진자 발생에 따른 선제적 안전조치"
    1~12일 공연 잠정 중단…예매 티켓은 취소 및 환불 처리

    뮤지컬 '드라큘라' 공연 모습 (사진=오디컴퍼니㈜ 제공)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앙상블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뮤지컬 '드라큘라'도 공연을 중단한다.

    제작사인 오디컴퍼니는 1일 오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금일 공연계(타 극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에 따른 선제적 안전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뮤지컬 '드라큘라' 공연을 1일 3시 공연부터 12일 7시 공연까지 잠정 중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와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급히 공지를 드린 점 관객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면서 "예매하신 티켓은 각 예매처를 통해 수수료 없이 순차적으로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측은 앙상블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과 함께 2주간 공연 중단 소식을 알렸다. 공연장인 블루스퀘어는 전체가 폐쇄됐고 긴급 방역 조치 중이다.

    또 프로덕션 배우와 스태프 등 관계자 전원은 자가격리 됐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 브람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천 년의 세월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준수, 전동석, 류정한, 조정은, 임혜영, 린지(임민지) 등이 캐스팅 됐고, 지난달 11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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