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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초등생 확진…소아응급실 등 폐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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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서울아산병원 초등생 확진…소아응급실 등 폐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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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 총 확진자 478명...해외접촉 관련 143명 최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아산병원 소아응급실 폐 (사진=연합뉴스)
    국내 5대 대형병원 중 한곳인 서울아산병원에서 초등학생 입원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방역통제관)은 1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초등학생 확진과 관련해) 서울시가 지난달 31일 즉각대응반을 5개 반으로 편성해 아산병원 동관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9살 초등학생은 3월 25일 두통 증세로 의정부 성모병원을 방문한 뒤 26일 아산병원 소아응급실로 이송돼 같은날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31일 다시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중이다.

    역학조사 결과 이 초등학생 확진자와 접촉자는 114명으로 파악됐다.

    확진자와 같은 병실에 있던 5명은 1인실에 전원 자가격리시킨 뒤 전수검사를 진행중이며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확진자가 검사 받았던 아산병원 소아응급실·엑스레이실 등은 임시폐쇄되고 방역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추가 접촉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지역사회 동선 및 CCTV를 파악하고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집단감염 발생한 만민중앙교회(사진=연합뉴스)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는 총 41명으로, 이 가운데 서울이 35명, 타 시·도가 6명(인천 2명·경기 3명·전남 1명)이다.

    만민교회 확진자 1명의 직장인 금천구 소재 회사 직원 62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은 양성, 61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만민교회 또다른 확진자 2명의 직장인 금천구 콜센터 직원 74명을 검사한 결과 1명 양성,71명 음성,2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지역 총 확진자는 478명으로 하루 전보다 28명 늘었고, 361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117명이 완치·퇴원했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이 전날보다 16명 늘어난 143명으로 가장 많고, 구로구 콜센터 관련이 97명 등이다.

    해외접촉 관련 추가 확진자 16명은 미국,영국,프랑스,오스트리아 등에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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