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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코로나19 확진자 하룻만에 4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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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서 코로나19 확진자 하룻만에 4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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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코로나19 집단감염 현장인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의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의심환자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황진환기자
    전남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한꺼번에 발생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9일 영국에서 들어 온 해외입국자 3명이 여수와 순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여수에서는 25세 여성 A씨, A씨와 함께 입국한 스페인 국적의 22세 남자 B씨가 확진됐다.

    순천에서도 비슷한 시기 영국에서 들어 온 43세 남자 C씨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안에서 92살 D씨도 전날 오전 1차 검사에서 양성을 받은 이후 오후 9시쯤 2차 검사에서 양성을 받아 최종 확진자로 판정됐다.

    D씨는 서울에서 지난 23일 무안집에 내려와 25일까지 머문 50대 아들에게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서울 만민교회 신도인 아들도 이날 같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을 순천의료원과 전남대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감염자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긴급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남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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