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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개그맨 시무라 켄, 코로나19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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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

    日 개그맨 시무라 켄, 코로나19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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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사망한 일본 개그맨 시무라 켄 (사진=시무라 켄 인스타그램)
    일본 개그맨 시무라 켄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NHK, 마이니치, 로이터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시무라 켄은 29일 일요일(현지 시간)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70세.

    소속사에 따르면, 시무라 켄은 지난 20일 발열 및 폐렴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23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일본 연예계에 최초로 자신의 감염 사실을 알렸다.

    시무라 켄은 일본의 국민 개그맨이다. 그는 1969년 시작한 TV 슬랩스틱 코미디 쇼 '하치지야도 제닌슈고!'(Hachijidayo Zeninshugo)에 출연해 알기 쉬운 개그와 다양한 패러디로 인기를 끌었다.

    2006년부터는 자신의 연극 '시무라콘'(Shimurakon, 시무라 정신) 극단을 운영했던 그는 MC,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한일 문화를 비교하는 TV 프로그램 '쿠라베루 쿠라베라'를 진행하는가 하면 영화 '철도원'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시무라 켄은 사망 전 '텐사이! 시무라 도부츠엔'(Tensai! Shimura Dobutsuen)을 비롯해 책 '제목 위의 이름'(The Name Above the Title)을 원작으로 한 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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