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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후보 등록 첫날 광주 33명·전남 34명 접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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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총선 후보 등록 첫날 광주 33명·전남 34명 접수(종합)

     

    4.15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광주와 전남지역 18개 선거구에 총 67명의 후보자가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광주 8개 선거구에 33명, 전남 10개 선거구에 34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광주는 동남갑 2명, 동남을 4명, 서구갑 5명, 서구을 4명, 북구갑 4명, 북구을 5명, 광산갑 5명, 광산을 4명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7명, 미래통합당 1명, 민생당 6명, 정의당 6명, 민중당 3명, 국가혁명배당금당 6명, 노동당 1명, 무소속 3명이다.

    전남의 경우 목포 4명, 나주·화순 2명, 해남·완도·진도 3명, 영암·무안·신안 3명, 담양·함평·영광·장성 5명, 여수갑 2명, 여수을 1명, 순천·광양·곡성·구례갑 6명, 순천·광양·곡성·구례을 6명, 고흥·보성·장흥·강진 2명이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9명, 미래통합당 3명, 민생당 5명, 정의당 3명, 민중당 2명, 국가혁명배당금당 4명, 우리공화당 1명, 무소속 7명이다.

    4.15 총선 후보 등록 접수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최종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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