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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팬들,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비 기부…올해 4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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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민 팬들,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비 기부…올해 4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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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메재단 "팬들의 성숙한 의식 아름다워, 소중히 쓰겠다"

    엑소 시우민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 시우민의 팬들이 시우민 생일을 맞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푸르메재단은 시우민 팬클럽 '시우민의 愛엘사'가 시우민의 생일을 맞아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비를 위한 기금으로 326만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푸르메재단에 따르면, '시우민의 愛엘사'는 2017년부터 4년 동안 국내 유일의 어린이 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치료받는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은 1965만 1200원으로 2천만 원에 육박한다.

    '시우민의 愛엘사' 관계자는 "올해 12월 전역을 앞둔 시우민의 31번째 생일을 맞아 4번째 기부를 하게 되었다. 시우민을 닮은 팬들의 지속적인 열정이 힘든 시기에 따스한 봄바람이 되어 장애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는 "선물을 거절하는 가수의 마음과 그 뜻에 따라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는 팬들의 성숙한 의식이 참 아름답다. 전달한 기금은 장애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소중히 쓰겠다"라고 밝혔다.

    시우민은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의 맏형으로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엑소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시작한 그는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그날의 약속'에서 과거 승호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올해 12월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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