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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박사 VIP방은 텔레그램 아닌 '위커'



사건/사고

    N번방 박사 VIP방은 텔레그램 아닌 '위커'

     

    - 미국 정부와 의회가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달러의 경기부양책에 합의했습니다.

    - 코로나19의 신규확진자 중 절반이 해외 입국자로 집계되면서
    내일부터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2주간 자가 격리가 의무화됩니다.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또다른 메신저 '위커'를 통해
    고액 가입자 성착취물 제작·공유방을 별도로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코로나 19 전세계 확산으로 외교부가 20여개 국에
    재외 선거 사무를 중지시켜 달라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해
    4월 총선의 중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 오늘은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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