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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둥성 집단격리 한국인 500명 자가격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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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中 광둥성 집단격리 한국인 500명 자가격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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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에 격리됐던 한국인 500명 자택으로 귀가
    한국발 탑승객 이상 증상 없으면 자가격리키로

    중국 선전서 격리된 대구 경북 승객들. (사진=연합뉴스)
    중국 광둥성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에 격리하고 있는 한국인들을 6일부터 자가격리로 전환하기로 했다.

    광둥성 정부는 또 한국발 탑승객 전원에 대해 시설격리하던 방침을 바꿔 이상 증상이 없을 경우 자가격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27일부터 현재까지 광둥성에 시설 격리중인 한국인은 500여명으로 이날 오전부터 중국 공무원의 안내하에 제공된 차량에 탑승해 시설격리 장소를 떠나 자택으로 이동했다.

    시설에 격리되었던 한국인은 광저우 거주자가 대부분이며 선전 거주자 80명, 둥관과 후이저우 거주자가 각각 35명과 10명이다.

    주중한국대사관측은 이번 광둥성측의 자가격리로의 전환은 우리측이 집중격리 시설의 열악한 환경과 다른 국가와의 형평성 등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 조치로 보인다고 밝혔다.

    장하성 대사는 지난 4일 리시 광둥성 서기 앞으로 서한을 발송하고 홍성욱 광저우 총영사도 5일 부성장을 면담해 시설격리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자가격리로의 전환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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