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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진주·김해 강소특구 육성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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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진주·김해 강소특구 육성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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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분야 9개 사업 212억 원 지원

    경남도청 (사진=자료사진)
    경상남도가 유치한 창원·진주·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도는 21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4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술발굴·연계사업으로 양방향 기술발굴 연계와 연구소 기업 기술 가치 평가를,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사업으로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엑셀러레이팅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기술이전사업화와 강소특구 특화 성장지원 사업으로 혁신네트워크 육성, 지역특화기업 성장지원, 특화기업 해외진출지원·지역신규제안사업 등을 추진한다.

    기술 핵심기관은 특화 수단으로 '특화기술발굴-창업육성-특화(기업)성장지원'을 지역에 맞게 집중 실행하는게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기술 핵심기관은 창원 한국전기연구원, 진주 경상대학교, 김해 인제대학교 이다.

    또 연구개발특구 진흥재단은 '연구소기업 기술가치평가, 기술이전사업화, 투자연계지원, 글로벌진출' 등 오랜 시간 기존 특구에 적용해 검증된 지원사업 플랫폼을 공통 수단으로 강소특구 기업에게 직접 지원한다.

    특구별 특화분야는 창원의 지능전기기반 기계융합, 진주의 항공우주 부품·소재, 김해의 의생명·의료기기이다.

    먼저 창원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수요 기술을 발굴하고, 전기연구원의 기술사업화 조직과 보유기술을 제품개발 단계별로 매칭한 제품개발 원스톱 전주기 지원을 통해 강소특구를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진주는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공동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KAI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한다. 공공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기술사업화 단계별로 각 기관들을 매칭시켜 기술사업화 원스톱 플랫폼 구축해 강소특구를 육성한다.

    김해는 의생명·의료기기 제품의 최종 소비자인 백병원의 니즈를 반영한 기술을 발굴하고, OEM 외주기업과 연계를 통한 시제품 제조 위탁으로 신속한 기술 사업화와 백병원 내 임상시험센터 원스톱 서비스 지원으로 강소특구를 육성한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향후 특화수단에 대한 기술핵심 기관별 개별 공고를 통해 사업계획서 접수, 평가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특구재단, 경남테크노파크, 연구기관, 대학 등 지역 혁신주체가 참여하는 총괄협의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회의를 열고 강소특구 지속성장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도 김영삼 산업혁신국장은 "강소특구별 특성과 강점을 고려해 각 지역에서 직접 제안한 전략인 만큼 강소특구 운영에 있어서도 지자체의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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