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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공천 5곳 추가…이용우 등 영입인재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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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민주, 전략공천 5곳 추가…이용우 등 영입인재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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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우 고양정·이소영 의왕.과천 등 전략지역에 배치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송재호 전 균형발전위원장도 전략공천
    '검사내전' 김웅 배치된 서울 송파갑은 전략지역구로 추가 선정
    '조국 수호' 김남국 지역구는 미정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전략선거구 5곳을 추가 발표했다.

    경기 고양정, 의왕·과천, 부산 남구갑, 경북 경주, 제주 갑 등이다. 영입인재들이 속속 전략지역에 배치된 게 눈에 띈다.

    우선 민주당은 영입 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대표를 경기 고양정에 전략공천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불출마한 지역구다.

    이소영 변호사는 전략공천을 받고 경기 의왕·과천에서 출마한다. 경기 의왕·과천은 민주당 신창현 의원의 지역구로, 첫 현역의원 탈락 지역구이기도 하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표는 디지털 성공신화를 이뤄낸 금융 전문가로,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 견인하고 고양시 경제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변호사는 국가기후환경회의를 비롯해 정부·지역자치단체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미세먼지 전문가다.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의 미래 만들 적임자"라며 "이 변호사는 35세 여성 후보자로 민주당의 흔치 않은 여성이면서 청년인 후보자"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영 변호사(사진=연합뉴스)
    민주당은 이밖에도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부산 남구갑에 전략공천했다. 경북 경주에는 여성·청년 후보인로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해온 정다은 후보를, 송재호 전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원장을 현역 강창일 의원이 불출마한 제주갑에 전략공천했다.

    이훈 의원과 윤일규 의원이 각각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금천과 충남 천안병도 전략선거구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미래통합당이 '검사내전'의 김웅 전 부장검사를 단수 추천한 서울 송파갑도 전략지역으로 분류했다. 김 전 부장검사가 나름 유명인사인 만큼 이에 대적할만한 새로운 인물을 찾으려는 계획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송파갑은 전략선거구로 선정하더라도 기존 후보자들을 포함해서 어떤 후보자가 적절할지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에 최종 전략 후보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국 내전'을 일으켜 논란이 됐던 김남국 변호사의 지역구는 이날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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