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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출연한 '사랑의 불시착', 시청률 15.7%까지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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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우 출연한 '사랑의 불시착', 시청률 15.7%까지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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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출연한 배우 최지우 (사진='사랑의 불시착' 캡처)
    배우 최지우가 특별출연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최고 시청률 15.7%를 기록했다.

    8일 방송한 '사랑의 불시착'에는 반가운 얼굴인 최지우가 특별출연했다. 평소 한국 드라마를 즐겨보는 열혈 팬인 5중대 병사 김주먹(유수빈 분)이 꿈에 그리던 최지우를 실제로 만나는 장면이 그려져 웃음을 선사했다.

    김주먹과 최지우의 만남은 윤세리(손예진 분)가 마련한 깜짝 선물이었다. 최지우는 자신의 대표작 '천국의 계단' OST '아베 마리아'가 흐르는 가운데 등장했다. 멀리서 최지우를 알아본 김주먹은 입을 틀어막고 감격에 젖었다.

    최지우는 "원래 세리가 이런 부탁 안 하는 앤데, 꼭 좀 부탁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동생들이 있는데 그중 한 명이라고. 나 보고 싶어서 진짜 멀리서 왔다고 들었는데 너무 고마워요"라고 감사를 표했다.

    최지우는 본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라고 했고, 이에 김주먹은 진지한 얼굴로 '천국의 계단' 명대사를 읊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먹이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는 거라고 하셨지요? 아무리 먼 길을 떠나도"라고 운을 떼자, 최지우는 "결국 돌아오는 거야"라고 답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리정혁(현빈 분)을 구하기 위해 몸을 내던진 윤세리의 모습이 나왔다. 조철강(오만석 분)이 리정혁을 쏘려고 하자, 윤세리는 두 사람 사이로 차를 타고 돌진했다. 리정혁을 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대신 총상으로 쓰러졌다. 리정혁은 윤세리를 끌어안고 목 놓아 울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사랑의 불시착' 13회 시청률은 14.097%(유료 플랫폼 기준)였다. 최고 시청률은 15.7%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남녀 10~50대 전 연령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였으며, 특히 40대 여성 시청률은 최고 20.7%까지 뛰었다.

    '사랑의 불시착' 14회는 오늘(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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