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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 성수품 합동검사 결과 '안전'



청주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 성수품 합동검사 결과 '안전'

    (사진=자료사진)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와 보건환경연구원, 11개 시.군이 합동으로 제사에 쓰이는 조리식품 35건과 가공식품 15건, 수산물 5건에 대해 이뤄졌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첨가물, 중금속, 타르색소 등 위해 물질과 식중독균 여부를 검사한 뒤 모든 기준·규격 이내로 판정했다.

    연구원은 설 연휴에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관내 식품 관련 사고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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