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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두산과 FA 계약 체결…3년 총액 1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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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오재원, 두산과 FA 계약 체결…3년 총액 1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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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했던 오재원(오른쪽)이 두산 베어스와 총액 19억원에 계약하며 잔류를 택했다. (사진=두산 제공)
    오재원과 두산 베어스의 동행이 계속된다.

    두산은 22일 "오재원과 계약 기간 3년, 총액 19억원(계약금 4억원, 연봉 3억원, 옵션 6억원)에 FA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 시즌을 마치고 첫 FA 자격을 얻어 두산과 4년 38억원에 사인했던 오재원은 또다시 잔류를 택하며 사실상 두산 '원클럽맨'으로 남게 됐다.

    2004년 두산에 지명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재원은 2007년부터 KBO리그에 나섰다. 13시즌 동안 활약하면서 통산 타율 0.270, 1099안타, 59홈런, 276도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정규시즌에는 타율 0.164에 머물며 고전했지만 가장 중요한 한국시리즈(KS) 무대에서 탄탄한 수비와 더불어 타율 5할(10타수 5안타)로 활약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김태형 감독 역시 오재원의 계약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일찌감치 주장으로 선임하며 강한 믿음을 드러냈었다.

    계약을 마친 오재원은 "주장으로서 올해도 책임감을 느끼고 후배들을 이끌겠다"면서 "개인 성적도 끌어올려 한국시리즈 2연패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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