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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도내 유일 100억 유치 스타트업에 주목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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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가 도내 유일 100억 유치 스타트업에 주목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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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승욱 경제부지사, 거제 (주)얌테이블 방문
    청년과 장년이 손 잡고 업계 1위 달성 창업 스토리 주목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지난해 경남에서 유일하게 100억 원 이상을 투자받은 스타트업인 (주)얌테이블의 '세대 융합 성공 사례'에 주목하고 있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17일 거제 둔덕면에 있는 얌테이블에서 CEO의 세대 융합 성공 사례를 듣고 도내 스타트업 지원 방향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

    얌테이블은 제철·급냉수산물과 수산물 가공식품 등을 소비자와 직접 연계해주는 온·오프라인 유통 판매업체다.

    제3자가 만들어 놓은 상품을 유통하는 기존 온라인 판매회사와 달리 원물을 직접 매입해 세척·선별·손질해 소용량 포장으로 판매한다.

    또한 소비자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 생산에 바로 적용하는 등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수산물 온라인 커머스 기업 순위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도는 성공적인 투자 유치 외에도 장년의 숙련된 기술·경험과 청년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낸 점에 주목하고 있다.

    '세대 융합 스타트업의 롤모델'인 이 기업의 세대 간 역할 분담으로 성공한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이를 알려 혁신 창업 붐을 일으키기 위해서다.

    도는 지난해 '경남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제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하나의 축으로 '창업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문 부지사는 "성공한 스타트업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며 "얌테이블과 같이 세대 융합을 통해 성공한 모델이 경남에서 지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창업지원 정책과 창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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