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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첫 도립극단 예술감독에 박장렬 연출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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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첫 도립극단 예술감독에 박장렬 연출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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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창단 공연 준비

    경남도립극단 박장렬 신임 예술감독(사진=경남도청 제공)
    올해 창단하는 경남도립극단 초대 예술감독에 박장렬 연출가가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공개모집에 응모한 6명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2명을 도지사에게 추천해 최종 박 연출가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김 지사는 극단 설립이 어렵게 쌓아온 우수한 경남 연극 기반을 무너뜨리는 블랙홀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가 있다며 지역 예술인과 협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박 신임 감독은 극단나무협동조합 이사장, 전국연극협회 비상임이사, 서울연극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의 3기 동인 출신으로 30년 이상 연극 현장에서 연출·프로듀서로 연극인들의 권익과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해 왔다.

    주요 연출작으로는 '레미제라블', '집을 떠나며', '이등병의 엄마' 등이 있으며, '집을 떠나며', '엄마의 18번', '72시간' 등 다수의 희곡을 집필했다.

    2004년 올해의 예술인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6년 서울시 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경남도립예술단 창단은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설립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과 도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도 직영으로 운영되며 프로젝트 방식으로 설립된다.

    '극단'이라는 장르로 확정해 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 절차를 마무리했다. 올해 하반기에 창단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도는 이달 초 조직 개편으로 경남도문화예술회관 내 예술단 담당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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