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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하명수사 의혹' 관련 박형철 전 비서관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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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하명수사 의혹' 관련 박형철 전 비서관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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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소환…檢 "울산 경찰 수사과정 전반 살펴보기 위한 차원"

    박형철 전 비서관 (사진=연합뉴스)
    이른바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을 소환조사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지난 10일 박 전 비서관을 소환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박 전 비서관을 상대로 지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진 울산지방경찰청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수사 관련 청와대의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지난 10일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옛 균형발전비서관실) 압수수색 시도에 이어 전날 경찰청 본청에 대한 세번째 압수수색까지 진행하며 '하명수사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김 전 시장 측근 수사를 총 지휘한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에 대해서도 첫 소환통보를 한 상태다. 다만 황 전 청장은 구체적인 출석일정은 총선 준비 등을 이유로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박 전 비서관 소환조사에 대해 "울산 경찰의 당시 수사과정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조사 또는 진술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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