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전남교육청, 네팔과 교육·문화 교류 나섰다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광주

    전남교육청, 네팔과 교육·문화 교류 나섰다

    뉴스듣기

    성커라풀 시·엄홍길휴먼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현지 공립학교 학업 성취도 향상 위한 협력사업 진행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라남도교육청이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을 계기로 네팔 성카라풀 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교육·문화 교류의 물꼬를 텄다.

    15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 14일 네팔 성커라풀 시 '네팔 전남휴먼스쿨'에서 성커라풀 시, 엄홍길 휴먼재단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세 기관을 대표해 장석웅 교육감과 슈바르나 쉬레스타 시장, 엄홍길 상임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성카라풀 시에 있는 공립학교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 통신 기술 교육과 교육·문화 교류, 봉사활동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전라남도교육청은 성커라풀 시에 있는 공립학교에 교육·문화교류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성커라풀 시 소재 공립학교의 교육 현대화를 위해 컴퓨터를 보급하고 컴퓨터교육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또 성커라풀 시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교육·문화 교류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제공하고, 엄홍길 휴먼재단은 두 기관의 교류 및 봉사 프로그램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향후 3년 동안 이런 내용의 협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대표 1인 씩 참여하는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성커라풀 시에 '네팔 전남휴먼스쿨'을 세우고, 3자 간 업무협약까지 체결함으로써 네팔과 교육·문화 분야 글로벌 교류의 확실한 발판을 마련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네팔과 한국의 거리가 4000km나 돼 오고 가기가 쉽지 않지만,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라남도교육청과 성커라풀 시, 나아가 대한민국과 네팔 두 나라 사이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