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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곤 도의원 "경남도, 창녕지진 계기 철저한 지진 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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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신용곤 도의원 "경남도, 창녕지진 계기 철저한 지진 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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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신용곤 경남도의원.(사진=경남도의회 제공)
    지난해 10월과 12월에 각각 발생한 경남 창녕과 밀양 지진을 계기로 경남도의 철저한 지진 재난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용곤 경남도의원은 14일 제36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그동안 경남은 지진에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최근 5년간 규모 2.0 이상 지진이 도내에서 총 21회나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진대비의 첫 단추는 내진보강인데 경남은 2018년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비율이 46.1%로, 국가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비율 62.3%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특히 학교시설도 예외가 아니여서 경남도 전체평균 학교시설 내진보강비율은 지난해 9월말 현재 45%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 문제인 것은 지원이 열악한 군 단위 지역에서는 이 비율마저도 넘어서는 지역이 한 군데도 없다는 것이다"며 "또한 민간 건축물의 내진보강률은 9.4%로 그 실태가 더욱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공공시설물의 건물 중요도와 위험 정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내진보강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 시행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면서 "이와 함께 건축물의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사업 적극 홍보와 지리적 위치에 따른 지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시나리오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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