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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도, 석면 철거 학교 165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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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면 감리인 지정 등 주요 위반 행위 행정 조치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석면 제거 공사를 하는 도내 학교 165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석면감리인 의무 지정 대상(석면 해체 면적 800㎡ 이상) 학교 111곳과 임의 지정(면적 800㎡ 미만) 학교 54곳이다.

    공사장별 공사 기간과 학사 일정 등을 고려해 환경 담당 공무원이 직접 점검한다.

    점검 대상 가운데 10%에 해당하는 16곳은 도와 시군 합동 점검을 한다.

    석면공사장 석면 감리인 지정·감리인 자격요건 충족 여부, 감리인의 적정한 감리활동, 석면 비산 측정, 석면폐기물 관리 실태 등을 중점 살핀다.

    점검 결과 감리인 미지정, 석면 해체·제거작업 기준 미준수 등 주요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사법 처분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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