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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대, 민주길 조성사업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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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식 4일 오후 2시 용봉관(옛 본관) 앞
    11개 기념공간 잇는 3개 코스 5㎞

    전남대 민주길 조성사업 조감도(사진=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 민주길 조성사업 기공식이 오는 4일 오후 2시 전남대 용봉관(옛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기공식에는 전남대 정병석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 학생, 5.18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남대 민주길은 80여억원을 들여 학내 민주화운동 기념 공간 11곳을 3개 코스, 5㎞로 잇는 공간 재생사업으로, 5.18 40주년인 내년 5월 완공될 계획이다.

    민주길의 중앙루트인 '정의의 길'은 민주공원, 박관현의 언덕길, 윤상원의 숲, 김남주의 길, 교육지표마당, 민주횃불벽화마당, 박승희정원 등을 잇는다.

    동측루트인 '인권의 길'은 용봉열사정원, 민주열사정원, 후문과 용지를 지나 정문에 위치한 5.18소공원으로 연결된다.

    서쪽루트인 '평화의 길'은 윤한봉의 숲, 수목원을 지나 민주공원에 맞닿는다.

    전남대는 교내에 산재해 있는 1970~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기념공간들을 하나로 이어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장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민주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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