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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독서의 계절'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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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경주캠퍼스 '독서의 계절'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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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골든벨 참가자 단체사진(사진=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를 열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학생들의 종합적인 독서능력 향상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도서관 3층에서 '2019 독서 골든벨'을 개최했다.

    80명의 학생 4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독서 골든벨은 2인 1팀으로 구성된 참가팀들이 4권의 대회지정도서를 읽고 퀴즈를 맞히는 독서퀴즈대회다.

    지정도서는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저)'와 '위험한 과학책(먼로, 맨들 저)', '나의 한국현대사(유시민 저)', '아몬드(손원평 저)'이다.

    문제는 O/X와 객관식, 단답형(난이도별)으로 출제됐으며 40개의 참가팀 중 김정환, 이예준(한의예과 1) 팀이 대상을 차지하며 도서관장 상장과 30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대학 진흥관에서 '독서 Contest: 북돋움 독서융합능력경진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상경대학 재학생의 독서융합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경대 교수가 선정한 다양한 주제의 추천 도서 중 학생들이 읽고 토론을 통해 도서 간의 공통점을 발굴하고, 주제 간 융합 점을 연구해 응용 및 시사점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1차 선발 과정에서 선정된 상위 9명의 학생이 직접 자신이 독서 후 느낀 점을 심사위원 교수와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Best Reader로 선정된 28명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종합적인 독서능력을 키워 세상을 바라보는 폭넓은 안목을 가진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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