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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센터 IPO…611억~692억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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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만5490주 공모…공모 밴드 2만4천 원~2만7200원

    '몰테일'과 '메이크샵' 등을 운영하는 이커머스 기업 코리아센터가 기업공개(IPO)에 돌입했다. 총 254만5490주를 공모하며, 공모 밴드는 2만4천 원~2만72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611억 원~692억 원이다.

    코리아센터는 14일 여의도에서 김기록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IPO를 공식 선언했다.

    코리아센터는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해외직구 플랫폼 1위 '몰테일', 유료 쇼핑몰 솔루션 1위 '메이크샵'으로 유명하다. 글로벌 소싱 및 공급부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복수 마켓 통합관리, 광고 및 마케팅, 빅데이터에 기반한 글로벌 물류 및 판매 지원까지 각 단계에 전문화된 사업부를 갖춰 이커머스 사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상장 후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의 가파른 확대를 업고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오픈 풀필먼트 플랫폼 사업 확장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이사는 "이커머스 전 영역을 아우르는 믿음직한 파트너이자, 해외 진출의 가교로서 셀러들에게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세계 사업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센터는 오는 18일~19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21일~22일 청약을 받아 이번달 29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이 대표주관을, 신한금융투자가 공동주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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