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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바뀐 로비 이름은 '공감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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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 바뀐 로비 이름은 '공감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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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12일 의회 1층 로비 명칭 공모 시상식을 열었다.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창원시의회가 진행한 의사당 로비 명칭공모에서 '공감 뜨락'이 선정됐다.

    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12일 의회 1층 로비 명칭 공모 시상식을 열었다.

    시의회는 시민소통접점을 확대하고 방문객들의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21일부터 1층 로비 환경개선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의회는 이에 맞춰,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롭게 단장될 1층 로비의 명칭을 공모해 총 17건의 명칭이 접수됐다.

    의회는 17건 가운데 적합성과 창의성 심사로 1차를 통과한 8개 명칭을 의회 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해 로비 전체공간 명칭은 '공감 뜨락', 의회 자료실과 미팅룸은 '북마루'로 선정했다.

    의회는 이번 명칭 부여와 로비 새 단장으로 의회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의회가 가깝고 친숙하며 또한 소통하고 열린 장소로의 이미지를 더욱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인한 사무국장은 "수상작뿐만 아니라 제출된 직원들의 좋은 뜻이 담긴 명칭들이 많았고, 명칭은 달라도 의회가 발전하는 좋은 밑그름이 될 의견들이었다"며, "수렴된 의견들은 향후 의정운영에 반영하고, 항상 변화 발전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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