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미스터트롯' 내년 1월 방송…4월부터는 전국투어



방송

    '미스터트롯' 내년 1월 방송…4월부터는 전국투어

     

    공연제작사 쇼플레이 측이 "TV조선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제작을 맡게됐다"고 22일 밝혔다.

    '미스터트롯'은 지난 5월 종영한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의 남자 버전이다.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이 프로그램 오디션에는 현재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 비롯해 아이돌 그룹 전 멤버, 배우, 개그맨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희, 임재범 콘서트,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뮤지컬 '해를 품은 달', '라디오 스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 쇼플레이가 제작을 맡는 전국투어 콘서트는 내년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40여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쇼플레이 측은 "'미스트롯'의 열기를 이어 받아 전국의 트로트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