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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대(對) 쿠르드 공격으로 민간인 200명 이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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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터키 대(對) 쿠르드 공격으로 민간인 200명 이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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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드 자치 정부 밝혀...부상자도 650명
    북동부에서만 30만명이 피란길에 올라
    양측 군 전사자수도 증가중

    미군이 시리아 북동부에서 철수 방침을 밝힌 이후 진행된 터키의 시리아 쿠르드족 공격으로 200명이 넘는 민간인이 희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리아 쿠르드 자치정부는 17일(현지시간) 낸 성명에서 "터키군의 공격으로 어린이 18명을 포함해 민간인 21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도 650명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터키의 공격으로 시리아 북동부에서 30만명의피란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번 공격으로 시리아 북동부에서 3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라미 압델 라흐만 시리아인권관측소 대표는 AFP통신에 "공격 개시 이후 민간인 30만명 이상이 피란길에 올랐다"고 말했다

    양측의 전사자 수도 지속해서 증가해 쿠르드 민병대(YPG)가 주축을 이룬 시리아민주군(SDF)에서 185명이 전사했으며, 친(親)터키 반군 연합인 시리아국가군(SNA)에서 164명, 터키군에서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이날 개전 이후 SNA 병사 64명이 전사했으며, 부상자는 187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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