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포항제철소 민·관·군 합동 화재 및 화학사고 대응훈련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포항

    포항제철소 민·관·군 합동 화재 및 화학사고 대응훈련

    뉴스듣기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8일 남부소방서, 해병1사단 등과 함께 민·관·군 합동 화재 및화학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포항제철소 2전기강판공장에서 실시된 훈련에는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황영희 포항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포항제철소 직원, 소방관, 해병대, 해군 등 84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제철소 인근에 진도 7의 지진이 발생해 여파로 2전기강판공장 압연전기실에 화재가 발생하고, 산세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세 폐액을 화학 처리해 염산을 회수하는 산회수 설비의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이날 훈련은 훈련상황 보고, 초기화재 진압, 구조 활동,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공장 자위소방대는 화재가 발생하자 즉시 방재섹션에 재난 발생을 알리고 초기 대응을 펼쳤다.

    곧바로 포항제철소 자체 소방대가 출동해 화재 진압 및 확산 방지를 했다. 유관기관 지원을 요청해 남부소방서, ㈜OCI, 해병1사단, 해군6전단이 합류해 2차 화재의 확산을 막고, 피해자의 제독을 실시하며 훈련을 종료했다.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은 “항상 대응 매뉴얼을 숙지해 실제 상황에서도 훈련처럼 훌륭하게 대처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매년 포항남부소방서와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해왔으며, 이번에는 ㈜OCI, 해병1사단과 해군6전단도 같이 참여해 긴급 재난 대처능력을 높이고 있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