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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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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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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5일 강릉 경포호수일대에서 5km, 10km, 34km 코스 진행

    강릉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 걷기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지난27일 강릉교회 TG홀에서 가졌다(사진=한국생명의전화 제공)

     

    한국생명의전화(하상훈 원장)가 9월 28일 강릉교회 TG홀에서 강릉지역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참여할 것을 약속하며 단체 퍼포먼스를 통해 "자살을 멈추자(Stop Suicide)"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동안 페이스메이커, 체험부스 운영, 사진·영상 촬영 등의 역할을 맡아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이다.

    이철 대회장(강릉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은 인사말을 통해 "본 대회가 강릉지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이후 자원봉사로 많은 분들이 나서주시고 섬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며 "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세완 실무대회장은 "우리나라 자살률이 작년에 비해 10% 정도 증가했다는 발표가 있었다."며 "본 캠페인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분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대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강원지역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강릉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10월 5일 경포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며, 5km, 10km, 34km 3개 코스로 특히 34km 코스는 하루에 34명씩 자살하는 현실을 반영해 해질녘부터 동틀 때까지 무박 2일간 강릉의 밤길을 걷게 된다.

    한편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8월 서울, 대구를 시작으로 수원, 인천, 대전, 전주, 광주, 부산을 거쳐 강릉에서 전국 자살예방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강릉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 걷기대회 포스터(사진=한국생명의전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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