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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 '가을여행주간 특별이벤트' 성료



포항

    경북관광공사 '가을여행주간 특별이벤트' 성료

    관광객들이 육부촌광장에서 특별이벤트를 관람하고 있다(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8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육부촌 광장에서 '가을 로스팅 Cafe B.G.M(배경음악)'행사를 개최했다.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특별이벤트로 마련된 'Cafe B.G.M'은 가을에 어울리는 라디오와 버스킹, 카페 콘셉트의 행사다.

    가수 홍대광이 DJ가 되어 직접 관객들의 사연을 낭독했고, 경북지역 유명버스커 '미쓰봉과 아저씨', '센트럴'등의 공연도 펼쳐졌다.

    카페부스에서는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를 참가자들이 1잔씩 무료로 마시며 'Roasting! 포토존', '단풍 포스트잇 방명록'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즐겼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Cafe B.G.M을 통해 일상이 관광이 되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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