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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기다려" 부산 해수욕장 125만 피서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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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름아 기다려" 부산 해수욕장 125만 피서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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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기온 30도 넘나드는 더위
    해운대 비롯한 지역 7개 해수욕장에 125만 인파
    20일 오후부터 비 소식

    해운대해수욕장. (사진=부산 해운대구청 제공)
    휴일인 18일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지역 해수욕장에는 125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막바지 피서를 즐겼다.

    부산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 표준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의 낮 최고기온은 29.8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금정구 32.6도, 부산진구 32.4도, 동래구 32.2도 등 내륙 지역의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더운 날씨에 지역 해수욕장에는 막바지 피서 인파가 몰렸다. 피서객들은 파도에 몸을 맡기거나 모래찜질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해운대해수욕장에 35만 명의 인파가 몰린 것을 비롯해 지역 7개 해수욕장에는 모두 125만명의 피서객이 발걸음을 했다.

    광안리와 다대포에 각각 23만 명, 송정 21만 명, 송도 20만6천 명, 임랑 2만명, 일광 2천여명 등이었다.

    부산은 19일에도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기온도 25도에 머물러 열대야현상을 보이겠다.

    부산기상청은 20일 오후늦게부터 다음날까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 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노약자들은 건강관리에 주의해야한다"며 "주중에 비가 예보되어 있어 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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