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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코스닥 폭락에 3년만에 '사이드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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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검은 월요일' 코스닥 폭락에 3년만에 '사이드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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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2시 9분, 코스닥150 6% 이상 급락하며 발동돼

    코스닥이 600선 아래로 떨어진 5일 오후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사이드카 발동)된다고 공시했다. (사진=이한형 기자)
    코스닥 선물지수가 장중 한때 6% 이상 급락하면서 3년여 만에 사이드카(Sidecar,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5일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9분쯤 코스닥150 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선물 가격은 836.60p로 전일종가 89.2.50p보다 6.26%p 하락했다. 현물지수는 843.14p로 전일종가 903.08p에 비해 6.63%p 하락했다.

    사이드카 발동 이후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닥15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0%p 하락한 829.06p을 기록했다. 코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26%p 급락한 571.00p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가 대폭 하락하며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2016년 6월 24일 이후 3년 1개월여 만이다. 지난해 2월 8일에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나, 이때는 주가 급등에 따른 조치였다.

    사이드카는 시장상황이 급변할 경우 프로그램매매의 호가효력을 일시적으로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램매매가 코스닥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에따라 코스닥선물지수의 거래종목 중 직전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 가격이 6%이상 상승(하락)하고, 해당 선물거래대상지수의 수치가 3%이상 상승(하락)하여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매매 매수(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 후 자동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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