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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약속을 지키다…'노회찬 재단' 평생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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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 약속을 지키다…'노회찬 재단' 평생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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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 지난 10일 노회찬재단 조승수 사무총장에게 연락해 가입 의사 밝혀
    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오는 23일 1주기

    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과 배우 정우성 (사진=윤창원·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생전 노 의원을 한 번도 만나지 못한 게 아쉬운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의 은유적 언변에 담긴 해학은 누구도 함부로 흉내 낼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평생 민중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이해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거침없는 표현에 품위를 담아 우아하게 사용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서울에 돌아가면 재단 후원회원으로도 참여할 생각이다." (2018년 11월 29일 씨네21 '노회찬재단 설립 준비하는 친구들, 우리는 아직도 그가 그립습니다' 중 배우 정우성의 발언)

    배우 정우성이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의 1주기를 앞두고 약속을 지켰다. 정우성은 노회찬재단 평생회원으로 가입했다.


    노회찬재단은 지난 11일 공식 페이스북에서 "후원회원 참여에 대한 약속,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재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며 정우성의 평생회원 가입 소식을 전했다.

    노회찬재단은 정우성이 지난해 약속한 바를 지키며 평생회원이 된 것에 대해 정우성의 최근 영화 '증인'을 들며 언급했다.

    노회찬재단은 "이 영화는 '자기다움'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잊고 살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되찾기도 하며, 감추었던 본래 모습을 드러내기도 합니다"라며 "그리고 사람들은 그 자기다움을 바탕으로, 타인과 '약속'을 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두 분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니었을까요"라고 밝혔다.

    이어 노회찬재단은 "노회찬재단도 재단의 '자기다움'을 잃지 않고 전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지난 10일 노회찬재단 조승수 사무총장에게 연락해 평생회원 가입 의사를 밝힌 후, 오는 23일 1주기를 앞두고 평생회원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회찬재단에 100만 원 이상 금액을 한 번에 후원하면 평생회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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