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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성인게임장 잇따라 턴 4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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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부경찰서 청사(사진=박요진 기자)
    성인게임장에 침임해 잇따라 금품을 훔친 4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새벽 0시 40분쯤 광주 북구 한 성인게임장에 침입해 카운터에 있던 돈 35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드라이버를 이용해 방범창을 뜯고 게임장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차를 맡기도 담보 대출을 받았는데 차를 찾을 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수배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CCTV 영상에서 용의자으 모습을 확인한 성인게임장 업주는 과거 A씨가 휴대전화 충전을 맡겼다가 다시 찾아간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경찰에 전달했다.

    경찰은 업주 진술 등을 토대로 광주 한 모텔에 머물며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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