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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日 솔로 활동 시동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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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日 솔로 활동 시동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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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덕션 오기와 매니지먼트 계약 맺어

    가수 구하라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가수 구하라가 일본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2일 0시 보도된 일본 오리콘 뉴스에 따르면, 구하라는 21일 프로덕션 오기와 계약을 맺고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구하라는 올해 3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도쿄 걸스 뮤직 페스트 2019'(TOKYO GIRLS MUSIC FEST. 2019'에서 프로덕션 오기 소속 걸그룹 츄닝캔디와 공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매니지먼트와 관련해 협의 중이었다.

    프로덕션 오기 관계자는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사무소를 방문하고, 다시 한번 일본에서 노력하겠다는 하라의 모습에 감동해 계약을 결정했다"며 "일하는 것이 최고의 약(藥)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응원 잘 부탁한다"고 전했다.

    구하라는 "여러 일이 겹쳐서 마음이 괴로웠다. 정말 죄송하다"면서도 "팬 여러분께 따뜻한 말씀을 받아 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다. 지금은 빨리 여러분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일본에서 활동 열심히 할 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덕션 오기에는 미타 요시코, 나카메 유키에, 카하라 토모미, AKB48 출신 타카하시 미나미, 코지마 하루나, 와타나베 마유와 현역인 미네기시 미나미 등이 속해 있다.

    구하라는 전 연인 최종범과 정리하는 과정에서 불법촬영 피해를 봤다는 사실이 지난해 알려졌다. 최종범은 현재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상해·협박 및 강요 혐의로 공판을 받고 있다.

    구하라는 피해자임에도 악성 댓글에 시달려야 했고, 지난달 26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매니저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동료들과 네티즌들은 구하라를 지지하고 쾌유를 기원하는 해시태그 운동을 벌였다.

    구하라는 지난 17일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또한 인스타스토리에 "아픈 마음 서로 감싸주는 그런 예쁜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극복하고 저도 노력해서 긍정적이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 악플 조치 들어가겠다. 악플 선처 없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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