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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이 버린 '검은색 비닐봉지' 아직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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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정이 버린 '검은색 비닐봉지' 아직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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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해경 경비정, 경찰, 구조대 등 동원해 수색작업 실시

    검찰로 송치되는 고유정(사진=연합뉴스)
    완도 앞바다에서 부패물이 든 것으로 보이는 비닐 봉지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해양경찰과 경찰이 이틀째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 비닐봉지를 찾지는 못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전날에 이어 13일에도 신고가 들어온 검은색 비닐봉지를 찾아 나섰지만 진척이 없는 상태다.

    완도 해경은 이날 경비정 6척과 해경 30여명을 동원해 완도 앞바다를 수색하는 한편, 수중수색대 5명으로 수중 수색도 벌였지만 검은색 비닐봉지를 찾지는 못했다.

    경찰과 군청 공무원, 인근 마을의 어선 등도 해경의 수색 작업을 도왔다.

    해경은 14일에도 검은색 비닐봉지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13일 오후 6시쯤 완도 고금면의 바다위 가두리양식장에서 일하는 어민 A씨가 부패한 물체가 담긴 검은색 비닐봉지를 발견했다고 신고했다.

    전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이 시신을 훼손해 일부를 제주에서 완도로 향하는 여객선 위에서 바다에 유기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시신 일부가 들어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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