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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만나는 국립공원, 10곳 더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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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로 만나는 국립공원, 10곳 더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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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산국립공원 갑사계곡의 여름

     

    국립공원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실제 공원처럼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VR(가상현실) 영상 서비스가 대폭 늘어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VR(가상현실) 서비스'에 새로운 영상 10개를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립공원 VR(가상현실) 서비스'는 국립공원의 주요 명소에 대한 360° 입체영상 체험을 제공해 실제 국립공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생생한 간접 체험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약자나 거리가 멀거나 시간이 부족해 직접 공원을 찾기 어려운 이들도 손쉽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 10개 중 9개는 국립공원의 주요 명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VR 가상탐방 영상'이다.

    새롭게 제작된 곳은 △계룡산국립공원 갑사, 관음봉, 은선폭포 △북한산국립공원 백운대, 선인봉, 송추계곡 △무등산국립공원 시무지기폭포, 용추폭포, 주상절리대 등이다.

    영상에는 국립공원에서도 일반인들이 쉽게 볼 수 없는 출입이 제한된 장소와 야경, 일몰, 무인기로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 바람에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 등이 담겼다.

    심리안정지원 가상현실 영상 중 북한산 야경

     

    나머지 1개 영상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간접 체험해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VR 심리안정 영상'이다.

    이 영상은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심민영 박사의 자문을 받아 제작했고, 계룡산, 북한산, 무등산을 비롯해 △경주국립공원 삼릉숲 △오대산 전나무숲 △태안해안 해변길 등이 담겼다.

    앞서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2015년 설악산 가상현실 영상을 시범으로 제작한 후 2016년 지리산, 한려해상, 변산반도, 소백산, 2017년 경주, 내장산, 덕유산, 오대산, 올해는 북한산, 계룡산, 무등산 등을 추가해 총 12개 공원 44개 가상현실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다.

    국립공원 가상현실 서비스는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과 스마트폰 앱(APP), 동영상 전문 인터넷사이트(유튜브)에서 체험할 수 있다.

    마트폰 앱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IOS)에서 '국립공원 가상현실'이나 '국립공원공단'를 검색하면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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