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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KT 채용비리' 이석채 前회장 비서실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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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검찰, 'KT 채용비리' 이석채 前회장 비서실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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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케이뱅크 행장실‧경영기획본부장실 압수수색
    이 전 회장 당시 비서실 관계자 참고인 조사

    (자료사진)
    KT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석채 전(前) KT 회장의 비서실장이 행장으로 있는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는 전날 케이뱅크 행장실과 경영기획본부장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KT가 지분 참여 중인 케이뱅크의 행장과 경영기획본부장은 각각 과거 이 전 회장의 비서실장과 비서팀장이었다. 두 사람은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검찰은 이 전 회장 비서실이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진 지난 2012년 하반기 대졸공채 때 특정인을 부당하게 채용하는 데 가담했는지 파악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KT가 당시 공개채용에서 5건, 같은 시기 별도로 진행된 KT 홈고객부문 채용에서 4건 등 모두 9건의 부정 채용을 했던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을 비롯해 당시 공기업 사장, 전 국회의원 등이 자녀와 친인척, 지인 등의 부정 채용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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