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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문화가정·외국인주민의 소비생활 피해 적극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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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다문화가정·외국인주민의 소비생활 피해 적극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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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소비자 권익 보호 위해 관계 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

    사진 왼쪽부터 손철옥 수원녹색소비자연대 대표. 이종순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장,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이대희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설동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장.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영남지역과 호남지역을 연결하는 철도가 지나는 등 전국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다.

    이같은 지리적 장점 때문에 수원역은 이동인구로 항시 붐비고 있고 특히 수원지역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에 등록된 외국인수가 5만8천여명에 이를 정도로 전국에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공식 집계돼 있다.

    하지만 이들은 수원지역에 살면서 먹고 살아가는 일상적인 생활을 해나가지만 언어는 물론이고 문화차이로 인해 '소비생활'에서 각종 피해를 입는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이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원시가 발 벗고 나섰다.

    수원시가 수원녹색소비자연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등 관련기관과 함께 외국인 주민 소비생활 피해 예방·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에따라 시는 해당 기관과 함께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정 소비생활 피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협약 참여 기관들은 다문화가정·외국인 주민의 소비생활 피해 예방·해결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피해 예방·해결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

    앞으로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다문화가정·외국인 주민의 소비생활을 돕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소비생활 피해 사례가 발생하면 수원녹색소비자연대에 지원을 요청한다.

    수원녹색소비자연대는 ▲다문화가정·외국인 주민의 소비생활 능력 향상을 위한 소비자 교육 ▲소비생활 피해 사례 발생 시 상담 지원 ▲소비생활 피해 사례 해결 등을 협력한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이 소비생활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것"이라며"수원거주 외국인들이 소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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