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부산항운노조 취업 미끼' 금품수수 혐의 50대 영장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전국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전국
부산
부산항운노조 비리 논란
'부산항운노조 취업 미끼' 금품수수 혐의 50대 영장
부산CBS 박중석 기자
메일보내기
2019-03-19 17:47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부산항운노조 사무실(사진=연합뉴스)
항만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박승대)는 부산항운노조 취업을 미끼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A(58·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4년부터 4년 동안 부산항운노조 취업과 승진을 미끼로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부산항운노조 유력 인사와의 친분을 내세우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더 클릭
李 살인미수범 '변명문' 공개…"사악한 뱀" 극단적 혐오 드러내
문제의 '오타니 전 통역사' 교과서에?…출판사 '골머리'[이슈세개]
"총선에 쓸 돈이 없으니까…" 너무 솔직한 출마 거부 이유에 '화제'
7세도 보는 공연에 日 AV 배우? 주최 측 "라인업 빠졌다"
SNS에 빠르게 퍼진 '횡재 오류' 소식…6시간 동안 192억 줄줄
선거운동 첫날 야권 후보들 '꼼수 대출', '부동산 투기' 등 논란
한동훈, 당원들에게 "우린 2년 전처럼 이길 수 있는 당"
전공의 측 '0명 증원' 인서울 의대 관련 "서울 학생들도 피해"
내달부터 '유방암 신약' 건보 적용…年8300만→417만원
이재명 인천 유세현장서 '흉기' 품고 돌아다닌 20대 연행…조사 중
부산CBS 박중석 기자
메일
부산항운노조 비리 논란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