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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귀한 사료, 미술품 경매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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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정책

    3·1운동 100주년 귀한 사료, 미술품 경매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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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옥션 3월 경매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섹션 마련

    케이옥션 제공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이 3·1 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신문과 의병 간찰 등 당대의 귀한 사료들을 모아 특별한 경매를 진행한다.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하는 케이옥션 3월 경매에서는 총 209점, 약 150억원어치의 작품이 출품된다.

    최고가는 이우환의 <바람과 함께>로 12억원~16억원으로 추정되며, 김환기의 작품 11점이 출품된다. 박수근, 이중섭, 천경자, 김창열 등 거장들의 작품도 두루 선보인다.

    김환기 작품, 케이옥션 제공
    해외미술에서는 위에 민준, 야요이 쿠사마, 로버트 인디애나의 작품에 더해 줄리안 오피, 요시토모 나라, 카우스, 프란시스 베이컨, 알렉스 카츠 등 합리적 가격의 에디션 작품들이 골고루 시장에 나왔다.

    특별히 이번 경매에는 3.1 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주년을 기념해 모은 작품이 출품된다.

    백범 김구, 우남 이승만, 의암 손병희, 해공 신익희의 글씨를 비롯해 의암 유인석, 최익현, 기우만 등 의병이 쓴 간찰모음, 매천 황현, 조병세, 민영환 등 순국선열들이 쓴 간찰들이다. 1898년부터 1909년 조선에서 발행되었던 독립신문과 대한신보 창간호, 대한매일신보 창간호 등 다양한 신문모음도 경매에 오른다.

    케이옥션 관계자는 "3.1운동을 재조명하고 그 뜻을 이어받는 과정에서 당대 인물들이 남긴 자료를 통해 그들의 고뇌와 애국심을 공감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미술 부문에서는 요지연도 등 궁중화에서부터 민화까지 다양한 회화작품과, 추사 김정희, 자하 신위 등 조선시대 명필들의 작품, 다양한 시대의 도자기가 두루 출품된다.

    프리뷰는 9일(토)부터 경매가 열리는 20일(수)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열리며 전시기간동안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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