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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고용위기지역 1년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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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 산업 무너진 이후 여전히 각종 경제지표 회복되지 않아

    가동 중단에 들어가 있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사진=자료사진)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에 나선다.

    군산시는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오는 4월 5일로 만료됨에 따라 1년을 연장하기로 하고 관련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군산시는 주력 산업이 무너진 이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지만 군산의 각종 경제지표 등은 회복되지 않고 있어 연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이와 관련해 다음 달 14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이를 심의할 계획이며 군산시에 고용 지표와 휴폐업 동향 등 관련 자료 등을 보강하도록 했다.

    전라북도는 또 군산 고용위기지역 연장을 위해 고용노동부에 대한 설득작업도 함께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전라북도 노사민정협의회의 심의가 끝나는 대로 고용노동부에 연장을 신청할 계획이며 재지정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산시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GM 군산공장 폐쇄 등에 따라 지난해 4월 고용 위기 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관련 법에는 1년에 한해 최대 2년까지 지정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한편,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따라 군산시에는 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가 운영되고 고용안정과 직업능력개발 등을 위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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