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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비핵화 나서면 모든 인센티브 제공"



국제일반

    美 "北 비핵화 나서면 모든 인센티브 제공"

    ■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2월 22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미국 정부는 북한이 비핵화에 나서면 모든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주한미군 철수는 협상 의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중국이 북한과 인접한 단둥 일대를 통제하는 동향이 포착됐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열차편으로 베트남을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육체노동 정년을 기존 60세에서 65세로 올려야 한다고 판결하면서 보험과 연금, 정년 연장 등 사회 곳곳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외주업체 노동자가 숨진 현대제철 당진 공장에서는 2007년 이후 30여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숨졌습니다. 사고 때마다 특별근로감독이 이뤄졌지만 참담한 죽음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마약과 성범죄 의혹이 제기된 클럽 버닝썬 측과 일부 경찰관 사이에 부적절한 유착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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