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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발생지 인접 음성, 진천군 공연·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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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구제역' 발생지 인접 음성, 진천군 공연·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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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구제역 방역(사진=자료사진)
    구제역이 발생한 안성, 충주와 인접한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 등은 각종 공연과 행사 등을 잇따라 취소하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음성군은 1일 구제역 특별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방역 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구제역 예방을 위한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운영 중인 거점소독소를 2곳에서 3곳으로 1곳 더 늘리고 차량 운행 통제 초소도 2곳 설치하기로 했다.

    음성군은 이달로 예정돼 있던 '피아니스트 엄마와 함께하는 유럽 음악도시 기행', '가족 발레극 댄싱뮤지엄' 공연을 취소하고 각종 교육과 회의도 미루도록 했다.

    연기나 취소가 어려운 교육과 회의는 축산 농가가 참여하지 않도록 했다.

    진천군도 1일부터 2월 7일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구제역방역 지역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거점 소독소 1개(초평)를 추가해 4개의 거점소독소와 1개의 이동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1일부터 37사단으로부터 군제독차를 지원받아 안성경계 인근도로에 방역을 실시 중이고 축협공동방제단 차량 2대와 군청 소독차량 1대를 운영하며 축산농가,축산시설물소독에 들어갔다.

    진천군은 오는 18일로 열 예정이던 정월대보름행사를 취소했다.

    음성군 대소면은 지난달 28일 구제역이 발생한 안성시 금광면 농장과 불과 12㎞ 떨어져 있고 음성읍은 지난달 31일 구제역이 추가 발생한 충주시 주덕읍과 맞닿아 있어 잔뜩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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