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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2차 북미 정상회담 2월말 개최"..트럼프-김영철 90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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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백악관, "2차 북미 정상회담 2월말 개최"..트럼프-김영철 90분 대화

    • 2019-01-19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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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는 추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함께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면담한 뒤 배웅하고 있다. (사진=백악관 제공) 2018/06/01
    2차 북미 정상회담이 2월 말에 열릴 것이라고 백악관이 공개했다. 장소는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발표자료를 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1시간 30분 동안 비핵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논의했는데 2월 말에 가까운 시점에 열릴 것”이라면서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추후 발표될 장소에서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샌더스 대변인은 즉시배포 자료를 내고 트럼프 대통령이 김영철 부위원장을 오후 12시 15분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만날 예정이며, 북미 관계와 함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 관한 계속된 진전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악관 자료를 통해 추정하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12시 15분부터 1시 45분쯤까지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가 전달됐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 부위원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나와 다시 숙소인 듀폰서클 호텔로 이동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추가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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