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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만 9개국, 亞 16강 10자리가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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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연승만 9개국, 亞 16강 10자리가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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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한 한국.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이 모두 끝났다. 16강 진출국 윤곽도 어느 정도 드러났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24개국으로 늘어났다. 덕분에 토너먼트도 기존 8강에서 16강으로 확대됐다. A조부터 F조까지 6개 조 1, 2위가 자동으로 16강에 진출하고, 조 3위 6개 팀 가운데 4개 팀이 성적 순으로 16강 티켓을 손에 넣는다.

    B조에서 호주, 시리아를 연파하며 돌풍을 일으킨 요르단을 시작으로 총 10개국이 2차전을 마치고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C조에서는 중국과 한국, D조에서는 이란과 이라크, E조에서는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F조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일본이 2연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1, 2위를 가리는 최종전 맞대결만 남겨뒀다.

    B조에서는 호주, 시리아, 팔레스타인이 최종전 결과에 따라 모두 조 2위 등극이 가능한 상태. 호주는 시리아와 요르단은 팔레스타인과 맞붙는다.

    A조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일단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가 1승1무 승점 4점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나머지 9개국과 달리 최소 조 3위 확정. 다만 C~F조 3위는 무조건 1승2패이기에 조 3위 가운데 상위 4개국에 포함됐다. 인도와 태국이 1승1패 승점 3점을 기록 중이다. UAE-태국, 인도-바레인의 최종전에 나머지 16강 티켓이 걸렸다.

    중동과 동아시아의 강세가 이번 아시안컵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중동은 요르단을 비롯해 이란, 이라크,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UAE까지 총 6개국이 16강 티켓을 따냈고, 동아시아도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이 16강에 올랐다.

    최근 스즈키컵 등으로 관심을 받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고전 중이다. 태국이 1승을 거뒀지만, 필리핀은 2패를 당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역시 2연패로 조 3위를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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