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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경북도당 "예천군의원 추태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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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당 경북도당 "예천군의원 추태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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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미스러운 행위 군의원 강력 조치할 것"

    경북 예천군민들이 10일 예천군의회 의장실을 점거하고 군의원 전원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사진=예천군 농민회 제공)
    경북 예천군의원 해외 추태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10일 공식 사과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이날 성명를 통해 "해외연수 중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경북도당과 예천군 당원협의회는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한국당을 지지하고 성원해오신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을 실망시켜드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폭행으로 부상을 입은 피해자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당은 상응하는 징계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도 약속했다.

    경북도당은 "철저히 진상을 조사해 불미스러운 행동을 한 의원들이 더 있을 경우 출당을 비롯한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면서 "향후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도덕성 함양교육 강화 등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미국-캐나다 연수에 참가한 예천군의원 9명 가운데 7명이 자유한국당 소속이다.

    현지 가이드 폭행 당사자인 박종철 군의원은 사건이 불거지자 한국당을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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