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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거래재개 첫날 폭등…셀트리온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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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삼성바이오 거래재개 첫날 폭등…셀트리온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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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 +17.79%, 셀트리온 -10.02% 등락률 기록

    삼성바이오로직스(사진=삼바 홈페이지)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 주가가 거래정지가 풀리자마자 폭등했다.

    11일 삼성바이오 주가는 거래가 정지된 지난달 14일 종가보다 17.79% 오른 39만 4천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0.82포인트 하락하며 보합세를 보인 것을 고려하면 20일(영업거래일 기준)만에 거래재개 효과가 큰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시장에서 삼성바이오의 시가총액 순위는 전날 기준으로 8위에서 이날 5위로 단번에 뛰어올랐다.

    반면, 셀트리온 그룹 관련 주가는 크게 요동쳤다.

    이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4위인 셀트리온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0.02%나 하락했다.

    또,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 11위 셀트리온제약의 주가는 각각 12.04%와 7.92% 하락했다.

    이는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감리 착수 소식, 그리고 삼성바이오의 수급 독식에 따른 이중고 때문으로 분석된다.

    셀트리온 외에 신라젠(-5.26%), 에이치엘비(-4.29%) 등 주요 바이오기업의 주가도 비교적 큰폭으로 떨어졌다.

    전날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삼성바이오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하며 이날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됐다.

    기업심사위원회는 결정 이유에 대해 "경영의 투명성과 관련해 일부 미흡한 점에도 불구하고 기업 계속성, 재무 안정성 등을 고려해 상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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