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전시장은 12시부터 시작되는 일반 관람객 맞이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제1전시장 안쪽을 n 자로 둘러싸고 메인 스폰서 에픽게임즈,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펍지, 넥슨이 최대규모 게임 시연대를 마련하는 등 전시장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입구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
밀리터리 코스툼 플레이어들이 전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스타에 흥을 북돋는 코스튬 플레이어
코스튬 플레이어
메인 스폰서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대형 부스
에픽게임즈 부스
넷마블 부스
넷마블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시연대
넷마블 부스 시연대
넷마블 부스 시연대
카카오게임즈 부스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시연대
카카오게임즈 부스
카카오게임즈 부스 시연대 앞 포토존에서 라이언 캐릭터와 기념촬영중인 관람객 및 관계자들
카카오게임즈 옆에 대규모 배틀그라운드 부스를 마련한 펍지(PUBG).
6m 크기 대형 디스플레이 월과 함께 최신작 게임들을 대거 출품한 넥슨관
11종 신작 게임으로 관람객 맞이를 마친 넥슨관
대구지역 토종 게임업체인 KOG의 신작 3인칭 액션 PC온라인게임 '커츠펠(KurtzPel)' 부스
준비 마친 넷마블관